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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전집읽기] 반시대적 고찰3/4 :: 0920(화) 세미나 회원모집!! +12
오라클 / 2016-08-22 / 조회 6,600 

본문

[니체전집읽기] 반시대적 고찰3/4 :: 2016-0920(화) 세미나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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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대적 고찰 3/4> 세미나신청

일  시 : 2016-0920 ~ 1101 / 매주(화) pm2:00~5:00

교  재 : <반시대적 고찰> 니체, 책세상. (다른 출판사의 책도 가능)

신  청 : 댓글로 이름(닉네임), 휴대폰번호,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니체와 <반시대적 고찰>에 관심을 있는 분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회  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반  장 : 오라클 (010–3747–7114)  

 

[니체전집읽기] 세미나소개

니체전집읽기 세미나는 니체가 생전에 출판한 책들을 읽는 세미나입니다.

<서광>을 2015-7월~8월 / <차라투스트라>를 2015-9월 ~ 2016-5월 /

<비극의 탄생>을 2016-5월~6월에 읽고, 그리고 이제 <반시대적 고찰>을 읽고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분량을 읽기보다, 텍스트를 천천히 즐기면서 읽어가고 있습니다. 

니체를 읽는 것보다, 니체의 사상을 우리의 삶과 연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미나회원 : 오라클, 청안, 백조, 이응, 무긍, 하파타, 가이아, 나우리


<반시대적 고찰 3/4세미나일정

 일 시

 세미나 일정

 Page

 당번 (발제-사회-후기-간식)

  1주 :: 09-20(화)

 반시대적 고찰3 :: 아포리즘  1 ~ 3  

 391 ~ 422

 발제.간식_청안    / 후기_백조

  2주 :: 09-27(화)

 반시대적 고찰3 :: 아포리즘  4 ~ 5

 422 ~ 445

 발제.간식_백조    / 후기_오라클

  3주 :: 10-04(화)

 반시대적 고찰3 :: 아포리즘  6 ~ 7

 445 ~ 476

 발제.간식_오라클 / 후기_이응

  4주 :: 10-11(화)

 반시대적 고찰3 :: 아포리즘 8

 476 ~ 494

 발제.간식_이응    / 후기_무긍

  5주 :: 10-18(화)

 바이로이트의 바그너 :: 아포리즘 1 ~ 4

    7 ~  37

 발제.간식_무긍    / 후기_가이아

  6주 :: 10-25(화)

 바이로이트의 바그너 :: 아포리즘 5 ~ 8

   37 ~ 75

 발제.간식_가이아 / 후기_나우리

  7주 :: 11-01(화)

 바이로이트의 바그너 :: 아포리즘 9 ~ 11

    76 ~ 106

 발저.간식_나우리 / 후기_청안

    

댓글목록

무긍님의 댓글

무긍

신청합니다
현재 니체 반시대적 고찰 2를 참여하고 있는데 , 굉장히 재미있는 니체 반시대적 고찰 , 니체의긍정의 철학  초인에 이르는 논리과정의 탄생을 현장에서 지켜보는 듯한 숨막힘에 감동을 느낍니다
반시대적 고찰 3은 더욱 재미있고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면서 신청합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차라투스트라에서 만났다가 헤어지고, 반시대적 고찰에서 다시 만나게 되네요. 무긍님!
무한긍정이라는 닉네임처럼, 니체의 긍정을 따라 즐겁고 명랑하게 공부해요^_^

이응님의 댓글

이응

반시대적 고찰 느므느므 재미있네요.
머리보다 몸으로 먼저 다가와서 읽다보면 간간히 소름도 돋지 말입니다.
일당백 하는 세미나 호걸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는 듯!
이응도 신청합니다아~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니체의 저작 중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사랑도 덜 받는 작품이지만,
우리가 같이 읽으니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울 수가 없어요. 이응~~!!

백조님의 댓글

백조

혼자라면 엄두도 안났을텐데 이렇게 여럿이 함께 하니 가능하고 너무너무 재밌네요^^
이제 날씨도 점점 시원해지고 공부하기 딱 좋은 계절!! 저도 신청합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지치지 않고 꾸준히 무엇을 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그것은 신체의 리듬을 만들어내는 일-습관과 같은 일이고,
세미나야 말로 공부를 위한 공동의 신체리듬을 만드는 젤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백조^^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28세~31세의 청년니체가 쓴 시대비평서가 바로 <반시대적 고찰>이지요.
청년니체의 뜨거움과 열정, 그리고 냉소와 거칠음이 이 하나의 텍스트 속에 흐르는 듯 해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환영해요, 가이아!  니체는 탁월한 선택입니다^^*
우리 함께 즐겁게 공부해요~~♡

나우리님의 댓글

나우리

신청합니다.
앞 과정을 못 들어서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이라도 참석 할 수 있음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나우리! 환영합니다. 앞과정은 다시 공부하면 되지, 아쉬울 것이 없답니다.
나우리가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무엇보다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_^
무엇이든 혼자하기는 힘들지만, 함께하는 것은 덜 힘들고 즐거움을 만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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