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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공백] 이해의 바깥에서 - 이수명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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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실험실 | 2016-11-01 |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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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공백] 황인찬 시에 나타나는 시선의 특이성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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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실험실 | 2016-11-08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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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공백] 詩는 어떻게 존재를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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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실험실 | 2016-11-16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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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공백] 백석 시의 형식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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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실험실 | 2016-11-24 |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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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공백] 번역시 읽기의 한계와 희망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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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실험실 | 2016-12-19 |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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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오픈세미나] 국가와의 전쟁 : 국민은 왜 저항하는가 (2016-12-…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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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 2016-12-19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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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오픈세미나] 여기에 마녀가 있다 (2016-12-17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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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2016-12-26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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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공백] 에세이자료집 :: 詩의 공백 속으로 첫번째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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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실험실 | 2017-11-06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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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공백] 시와반시 게재_아래로부터의 시 읽기_임솔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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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음 | 2017-11-10 |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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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피고는 왜 아름다운가 : 2017 그랜드오픈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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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 2017-12-10 | 741 |